한국인은 유난히 남을 신경쓰고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살아 왔다. 차도 결국 '내가 이 차를 타고 다니면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에 의해서 구매가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대형차들이 '품격'을 얘기한다. 안전성이나 성능은 뒷전이다. 이런 면에서 BMW 슬로건인 "sheer driving pleasure, 드라이빙 쾌감"은 대조된다. 오피러스도 마찬가지다. 에쿠스 대비 보다 뽀대 나는 유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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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2] 한국인은 유난히 남을 신경쓰고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살아 왔다.
